결심하고 포기하는 사람 :: 올바른 계획과 목표 세우기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무언가에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이루고 싶은 것이 생겼다는 뜻이다. '너 하려고 했던 것 잘 하고 있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두가지가 있을 수 있다. 1. 했어 or 못했어.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사람은 목표는 있으나 계획을 세우지 않은 사람이다. 2. 65% 는 했어. 65라는 것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눈금 20개짜리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사람은 계획을 세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목표만 있고 계획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리학자들이 많이 하는 얘기가 있다. 목표와 계획을 혼동하지말라 만약에 전업주부인 새댁이 오늘 저녁까지 집들이를 할 생각이라고 하자. '집들이 준비를 잘 마치자!' 라는 말은 계획이 아니라 목표 이다. 그리고 나..